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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에 에스원 스마트 솔루션 도입 잇따라… ‘분실·사고’ 해법으로 주목

2026-01-25

물류센터의 분실·오배송·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스원의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는 물류업체가 늘고 있다. 인천 BGF로지스 물류센터는 상자 이동 경로를 송장번호와 연계해 영상으로 추적하는 '에스원 AI 물류 추적 솔루션'을 도입해 2년간 물류 손실률을 약 40% 줄이고 연간 6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 동원로엑스와 전북 남원중소유통물류센터 등은 화재·위험구역 무단 진입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SVMS 안전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해 보험료 할인과 안전관리 효과를 얻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분실·오배송으로 인한 연간 손실 규모는 약 5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물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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