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 홈플러스 물류 계약 만료 앞두고 협력사들 딜레마
2026-01-20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홈플러스의 물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협력 물류업체들이 계약 연장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점포 폐점으로 물동량이 줄었지만 감소폭은 크지 않은 반면, 자금난에 따른 물류비 대금 지급 지연 우려가 협력사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신규 입찰 대신 기존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연장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회생 인가 여부에 따라 계약을 유지할지 다른 화주를 확보할지에 대한 협력사들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출처: 물류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