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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물류 협력사, N배송 직계약 검토에 우려 제기

2026-06-24

네이버가 화주와 물류기업의 위탁계약이던 기존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구조를 바꿔, 화주와 직접 계약하고 물류기업에 재위탁하는 'N배송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3월부터 화주·셀러 대상으로 계약 후 6개월간 물류비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으로 영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NFA 소속 일부 물류협력사들은 자신들의 고객사에 네이버가 직접 접촉해 계약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며 반발했고, 물류 인프라 투자 없이 수수료만 챙기려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네이버 측은 협력사 고객사 대상 영업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직계약은 일부 셀러 대상 테스트 단계라고 밝혔다.

출처: 물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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